현대공간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2017 .6. 9 (금)~ 7. 2(일)
신관 사미루

현대공간회 50년 기념전시는 ‘1968 현대공간 2017’이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을 내걸고 우리나라 현대 조각의 개척자였던 우성 김종영 선생을 기념하여 건립된 김종영미술관에서 6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개최됩니다. 미술관 신관 전체와 야외 공간을 전시 장소로 연출하는 이번 50년 기념전시는 원로 회원부터 20대 청년 회원에 이르기까지 현대공간회를 거쳐 간 총 58명 작가들의 작품들과 더불어 반세기 조형 언어의 변화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자료들도 함께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술계 원로가 된 1968년의 창립 작가 7명(남철, 오종욱, 이정갑, 주해준, 최병상, 최종태, 최충웅)과 2017년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는 작가 38명의 작품뿐만 아니라, 50년의 긴 기간 동안 가입과 탈퇴를 경험한 작가들과 작고 작가 11명의 작품을 모두 한 자리에 초대하여 현대공간회의 열린 작가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람안내

6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