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김종영미술관 창작지원전
2013.08.02(금)-2013.09.29(일)
신관 사미루

김종영미술관은 2009년 이후 참신하고 패기 있는 신진 조각가들을 대상으로 <창작지원전>을 열어 왔다. 2012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세 명의 작가 김홍석, 이상윤, 홍정욱이 각기 독립된 개인전 형식의 타이틀로 조형적 실험성과 작가적 진지함이 돋보이는 전시를 진행한다.


김종영미술관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 지원하고 있는 <창작지원전>은 이들 젊은 신진작가들의 역량과 성과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시환경을 제공하고 우성 김종영선생이 남기신 창작과 교육의 뜻을 이어가려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김홍석의 , 이상윤의 , 홍정욱의 는 각각 서로 다른 매체와 조형성을 겨루는 창조적 경쟁이자 젊고 활력 넘치는 조각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전시장을 찾는 관객들이 현대조각의 흥미로운 실험을 경험해보게 해주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