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Work-Today
2014.01.10(금)-2014.03.9(일)
신관 사미루

김종영미술관은 조각 중심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소개하고자 폭넓은 작가들과 교류하며 전시를 지원해왔다. 2007년 <흙, 그 물질적 상상력>전에 이어 두 번째 기획으로 조각의 물성에 주목한 초대전인 는 2014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한국 금속조각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각자의 영역에서 실험적인 기법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33인의 금속조 작가들을 조망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21세기 산업사회에서 철(금속)이 가진 물성을 주목하고 이를 일상의 영역에서 감상과 소통의 대상으로 표현해내는 현대문명의 연금술사들과 함께 김종영미술관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성실한 작가들의 열정이 깃든 작품과 그들의 진솔한 메시지를 대중과 나누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작가

김무기 김세일 김수학 김 연 김정희 김주환 김 준 김황록 나점수 도흥록 민균홍 박태동 변숙경 신한철 심병건 안병철 안재홍 원인종 이길래 이동용 이상길 이상봉 이상하 이윤석 장준혁 전신덕 전용환 정연희 정 현 주송렬 최기석 최태훈 홍승남 총 3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