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조형세계를 향한 사유의 진행
발행일 2010년 12월 15일
김종영이 추상작업을 시도한 것은 대체로 1950년대 중반경으로 추정된다. 그는 1956년 『한국미협전』에 석고추상작업 <추억>이 출품하였고, 1959년 장우성(張遇聖)과 가진 「이인전」에도 추상작품이 발표하였다. 김종영의 추상작업은 당시로선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기에 충분했다. 왜냐하면 교육과정에 있어 아카데믹한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입장에 있었던 그가 추상작품을 제작하였다는 것은 상충되보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당시 조각에서 추상작업의 동기가 동시대 서구미술에 대한 실험적 성격이 강하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그의 발표는 주변뿐 아니라 전체 미술계에 하나의 충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당시 한국조각계에서, 소수에 의한 추상작업이 조심스럽게 선보이고 있을 무렵이었다. 「국전(國展)」과 같은 제도적 미술전시에서 더더욱 기피된 것은 물론이었다.

金鐘瑛 書法墨藝
발행일 2009년 8월 20일
005 序文-崔鐘泰 A Preface by Choi Jong Tae
011 英文解題 An Introduction in English
013 作品 Works
111 印章 Seals
112 作品目錄과 原文 A List of Works and Original Texts
117 作家略傳 Artist’s Biographical Sketch

회상ž나의 스승 김종영
발행일 1999년 6월 1일
05 책머리에
10 1. 많을수록 좋다?
18 2. 우성과 완당
32 3. 무명 정치수를 위한 모뉴망
40 4. 전람회에 얽힌 사연
44 도판 1
56 5. 도록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나
62 3.1 독립 선언 기념탑 사건
76 7. 일제말기, 그 운둔의 세월
82 도판 2
106 8. 진담을 농담처럼
112 9. 추상 같은 눈썰미
128 11. 절대의 탐구
134 12. 반 백년을 기다렸던 눈물
147 각백을 말함 / 박갑성
154 고맙고 소중한 조각가 이야기 / 김형국
164 김종영 연보

量塊(양괴)에서 生命(생명)을 찾는 美(미)의 修道者(수도자)
1975년 신세계미술관에서 개최된 회갑기념 개인전 도록에 수록된 글 pp.33-36